안녕하세요.디저트 만든 바다고앵이입니다 ㅎㅎ 오늘은 제가 앙금 플라워를 연습해볼까 합니다. 가장 기본적이고 가장 중요한 장미부터 뭐든 가장 기본이 중요하고 기초가 튼튼해야 오래가죠. 오랜만에 연습해서 떨리네요... 늘 보면서 하는 생각은 언제쯤 실력이 늘까...? ㅎㅎ 연습용이라 설기는 백설기로 만들어봤는데요. 방금 찜기에 쪄서 아주 맛있어요! 역시 바로 먹어야 제맛이지!! 앙금은 색소를 안 넣고 되지만 그래서 조색 연습을 위해 색소를 넣고 연습을 하는 게 좋겠다고 생각해서 색소를 넣고 연습하기로~ 앙금이 아깝지만, 파이핑 연습 후 어레인지까지 하고 버렸어요 ㅠㅠ 아래사진은 초반에 연습했던 사진입니다. 이번에 연습한 꽃은 오랜만에 짜는 장미 파이핑 ㅎㅎ (장미는 W104번으로 사용합니다.) 가장 기초이자..